[인터넷 바꾸면 수십만원 지원, 소멸각]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2017년 경품 최대기준액에 대한 고시를 마련했지만,

LG유플러스와 법적 분쟁으로 시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통위는 16일 예정인 LG유플러스와 과다경품 지급에 대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2015년 단통법 시행되며 모바일이 규제당했던것처럼

인터넷 티비 가입 사은품도 현재처럼 많은 사은품 혜택을 받지 못할것입니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와 LG유플러스의 문제로 인해 제정안을 만들지는 못하고있지만,

과다경품 지급에대한 맞춤형 대책을 내놓을것이라고 방통위가 발표했습니다.

물론 모바일 시장에서 규제한 뒤,

2017년도에 방통위에서 규제를 시작한다는 썰은

이에 당연히 방통위가 승소하면 6월부터 바로 시행이되겠죠.

즉, 인터넷가입에도 방통위의 수수료(보조금)제한이 시행되면

"가입 사은품인 현금 혜택이 줄고"

통신사의 이익 불리기에 의해

고객님들의 통신비는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단통법때도 정보 빠르신 분들은 시행전에 다 바꾸신거 아시나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빨리 가입하시는 분이 승자입니다

이번에 바뀌는 유무선 결합상품들의 폐지, 새로운 등장 또한

통신사들의 배를 채우기 위한

수단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우리 고객님들이 호갱되지않기위해

발빠르게 정보를 캐오는 인터넷프렌즈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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